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(삼국지)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최강무장전 삼국연의]] === 행적은 대체로 삼국연의와 비슷하나, 동탁에게 경고를 받은 뒤 '''우리가 죽을 날도 머지 않았다'''면서 한탄하는 것으로 등장 끝. 삼국연의에서 이유가 벌인 악행은 등장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